에탄올과 정제수, 두 가지 성분의 의미
처음 제품을 출시하던 당시, 시중의 많은 살균소독 제품에는 염화벤잘코늄, 차아염소산 계열의 원료가 주요 성분으로 사용되고 있었습니다. 이 성분들은 분명 살균 효과가 뛰어나지만, 사용 환경과 노출 방식에 따라 인체에 대한 우려가 함께 제기되어 온 성분이기도 했습니다.
특히 코로나로 인해, 살균소독 제품이 일시적인 청소용이 아니라 매일 사용하는 생활용품이 되었을 때, 우리는 한 가지 질문을 던질 수밖에 없었습니다.
“이 성분들을 일상적으로 사용해도 괜찮을까?” 이 질문이 KLEAN-19의 출발점이었습니다.
살균의 목적은 명확합니다. 세균과 바이러스를 비활성화하는 것입니다. 에탄올은 오랫동안 살균목적으로 사용되어 온 성분이며, 적절한 조건과 농도 안에서는 단독으로도 충분한 살균 효과를 발휘할 수 있습니다.
그렇다면 질문은 자연스럽게 바뀝니다. “이미 역할을 하는 성분이 있는데, 왜 더 많은 성분이 필요할까?”
KLEAN-19은
일상에서 반복적으로 사용해도 부담이 적고,
살균이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에탄올 유효 농도 범위를 기준으로
불필요한 성분을 덜어내는 방향을 선택했습니다.
사람과의 거리가 가까워질수록 제품의 구성은 더욱 신중하게 바라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. 그것이 KLEAN-19가 이 선택을 이어가고 있는 이유입니다.
